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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쓰기 설정 & 줄 바꿈 단축키]시간 단축 글쓰기로 여유있는 일상 보내시죠~

by 머니챠챠닷컴 2023. 3. 23.

티스토리 글쓰기 설정과 줄 바꿈 단축키! 배우고 고생 안 하며 시간 단축 글쓰기로 여유 있는 일상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1등초보라고 생각이 든다면 필독하고 시간단축 시작의 일상으로 바꿀 수 있다. 

티스토리 글쓰기는 글 만 쓰면 되는 줄 알았다. 이렇게 나처럼 생각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시간 또한 수정 작업으로 낭비하게 될 것이다. 나는 어느 정도 글 쓰고 네이버에서 글자수 세고 맞춤법도 처음엔 사람인 웹에서 글자수 하면서 같이 작업을 했다. 그것도 나중에 수정 작업 할 때 번거로운 일인데.. 더 나중에 알고 보니 티스토리에도 눈앞에 언제나 있었다!



티스토리 글쓰기 기본설정
티스토리 글쓰기 쉬운 기본상식



더 쉬웠고 티스토리 블로그니 티스토리 맞춤법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아서  맞춤법도 다시 검토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왼쪽 하단의 미리 보기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나름대로 검색과 수집을 많이 했었지만 언제나 끝도 없이 수정 작업이 발생했다.






모바일 웹 설정&모바일 웹 사용 편의성 문제(클릭 할 수 있는 요소, 콘텐츠 폭) 해결! 

 

모바일 웹 설정 & 사용 편의성 문제(클릭 할 수 있는 요소,콘텐츠 폭) 해결 노하우 팁

글을 다 작성하고 다시 모바일 웹 설정과 모바일 웹 사용 편의성 문제 해결을 했다. 심사하기 전에 구글 서치 콘솔에서 모바일 편의성 검사를 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이 2개 메일로 도착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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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정 수정과 줄 바꿈 단축키의 중요성  SHIFT + Enter 

많은 티스토리나 블로그 글을 보면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진행 중이신 블로그 전문가 블로거 분들 조차도 티스토리 글쓰기는 어렵다는 글들이 많다. 그 어렵다는 티스토리 글을 쓰면서 이런 기초적인 부분들을 체크를 못했던 것이다.

 

내가 제일 먼저 수정한 부분은 티스토리 관리 - 콘텐츠 - 설정에서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변경 설정을 했다.

공백을 사용했을 때는 줄 바꿈도 어렵고 다 작성했을 때 내가 쓴 글 화면과 실제 보이는 화면이 많이 달랐다. 달라진 화면 모습은 나는 줄 한 칸만 띄웠는데 글 발행 후 글을 보면 터무니없이 많이 띄어져 있었다.

줄이려고 backspace를 눌러도 줄 간격이 줄어지지 않을 때도 있었고 줄어지지 않고 위에 글씨가 지워질 때도 있었으며 글씨 크기를 제목이나 본문으로 수정할 때도 붙어서 뜻하지 않게 제목과 본문 크기가 같이 수정되는 경우도 많아서 몇 번을 반복하며 수정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나중에 모바일 화면으로 글 쓴 걸 보면 한 줄에 한 단어만 덩그러니 있고 다음줄로 넘어간 글들도 많이 보였다. 많은 검색과 경험으로 이 부분의 수정 방법을 아주 간단히 정리한다면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 사실..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와  그리고 다른 한가지 한 줄 띄우기(줄 바꿈)의 단축키는 SHIFT + Enter!!이다. Enter로 줄 바꿈을 하면 넓게 띄어지는데 Enter는 줄바꿈이 아니고 문단 바꿈이다. 이건 빨리 알수록 진짜 이득이다! 나만 몰랐던 것일까?? 실제 이렇게 하고 글을 쓰니깐 글쓰기가 너무 편해지고 위에 나타나는 증상도 없었으며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부분의 답답함이 함께 사라졌다.  

 

애드센스 승인 전,후~ 승인을 위한 총 정리!~ 1편!(4월 27일 애드센스 승인) 눈물 났던 처절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오픈 정리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 전 후! 승인 받기 위한 총 정리! 왕초보 눈물 경험담!왕 초보도 승인 받을 수 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애드센스 승인 전 후~ 승인 받기 위한 꼭 필요한 총정리 ~ 이 글은 3월 19일 먼저 작성했던 글이다. 4월 27일 현재 애드센스 승인이 나기까지 눈물 났던 처절한 경험담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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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리보기와 맞춤법

글쓰기 왼쪽 하단을 보면 미리 보기, 맞춤법, 글감검색이 보인다. 항상 내 왼쪽눈 아래 앞에 있는 글씨였는데 난 몰랐던 것이다. 미리 보기는 글 쓸 때와 글발행 했을 때의 화면을 저장하지 않고서도 언제든 미리 보기를 눌러서 확인이 가능하고 미리 보기 창을 닫고 수정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이었다. 

 

맞춤법은 글자수를 네이버에서 확인했던 지라 아래 사람인 맞춤법에서 복사해서 붙이고 수정하고 다시 붙여 넣기를 반복하고 또 글씨 크기나 사진이미지를 조정했었다. 하지만 티스토리 왼쪽 하단에 맞춤법은 티스토리에 있는 거라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최적화되어 있을 테고 사용법도 너무나 간단했다.
누구나 한번 눌러보면 다 할 정도이다. 맞춤법 왼쪽 아래만 누르면 상단 url 주소 아래쪽에 빨간 글씨로 맞춤법을 보고 수정을 계속 이어서 클릭하면 된다. 

 

이제 글을 20개 넘게 써보니 글자수는 대충 이 정도면 1500 글자수가 넘어~라고 짐작은 할 수 있었다. 최종 발행 전에 네이버 글자 수 세기를 눌러보면 항상 내 예상대로 공백 제외하고 1500 글자수는 항상 넘어 있었다. 예전에는 글자수가 많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글을 많이 썼었지만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사진이미지수를 줄이는 게 좋다고 해서 이미지가 한 개인데 글만 길다면 내 글을 나도 읽기 싫을 거 같아 1500 글자수가 넘으면 완료 발행 한다. 

 

글을 마치며..

위의 간단한 사항들을 수정하고 나서 글쓰기가 너무 편해진 나는 이 사실을 알고부터는 글 발행 전에 맞춤법을 먼저 검사하고 미리 보기로 사진 이미지 간격이나 수정할 부분을 확인한다. 위 내용을 처음부터 제대로만 하면 모바일도 큰 특이점이나 오류는 보이지 않았다. 이후 제목의 크기와 본문 크기를 수정하고 태그 입력을 했다. 

 

이전에 구글 서치 콘솔에서 모바일 적용 검사를 했을 때 몇 가지 문제점을 메일로 보고 받은 적이 있다. 그때의 상황을 지금 돌이켜 보면 많은 전문적 해결방법과 달리 줄 바꿈 기능과 관련이 있는 거 같았다. 지금은 문제 해결이 완료 됐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줄 바꿈 이후 바뀐 경험과 모바일 웹 설정은 다음 스토리에서 여러 가지 사례로 정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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