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 발행 후 [최적화(SEO)작업 2단계!] 필수 확인해 보자~

티스토리 글을 작성 후 승인 전 최적화(SEO) 작업 2단계 글이다. 1단계에 이어서 수정하거나 처음 글을 쓸 때부터 참고해도 되지만 나는 연계된 글 2~3개씩 묶어서 글을 작성하고 최적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유는 아무리 처음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초보자는 수정할 부분이 많이 생기기 때문인데 본인이 편리한 대로 하면 된다. 

1단계를 안 보신 분들은 SEO 작업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1단계를 먼저 보는걸 권유 드립니다. 

 

 

티스토리 발행 후 승인 신청 전 최적화(SEO) 작업 1단계!

애드센스 승인 신청 전 최적화(SEO)작업 1단계! 가즈아~

 

 

애드센스 승인 신청 후 글 발행

애드센스 승인 신청후 글 발행은 계속하면서 수정할 부분을 검토하고 중요 부분과 누락된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한다. 최적화를 알고 공부 하면서 글을 작성하고 수정하면 수정 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중에는 이해가 조금 더 빨라지며 일관성 있게 반복적으로 속도도 빨리 진행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1단계를 보신 분은 2단계를 참고하면서 구체적인 실전 동영상(본인은 금수저 도전기 유튜버님)을 보며 따라 하면 나보다 더 쉽게 잘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 서치 콘솔&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웹마스터) - 소유권 확인, sitemap, rss 제출

일정한 순서로 나열한 목록, 구글과 네이버 등에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등록 설정을 해둬야 한다. 등록하지 않으면 기간이 지나고 나면 몇 달 뒤 어느 정도 자동으로 등록이 되지만 더 빠르게 등록을 수동으로 진행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구글서치 콘솔 접속하면 사이트에 구글 검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 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며 속성추가하여 소유권 확인(복사한 meta tag - HTML head밑에 입력)과 새 사이트맵 추가 sitemap.xml 제출, rss(rss소문자)을 각각 입력하고 제출한 후 성공까지 확인한다. 

여기서 팁은 개별적으로 본인의 블로그들을 하나씩 수동으로 주소를 복사해서 색인 생성 요청도 가능하다.
수동으로 색인 신청을 했을 때 오류나 문제점이 발생 안내가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구글에서 안내가 나오고 등록해 둔 메일 안내도 오지만 잘 이해가 안 되고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몰라서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검색해서 수정해 보았다. 

우선 사진 이미지나 글 속에 내용을 검토해 보고 변경한 후 다시 수동 색인 생성 요청을 했더니 색인이 되어 있었다. 색인 개수를 확인하며 색인이 완료 안 된 글을 확인해 보며 구글 서치콘솔 색인생성 메뉴에서 신청을 해 줘야 한다.

사진 이미지 최적화 작업 

티스토리 글에서 이미지 작업 시 주의 사항 등의 글들을 많이 보게 된다. 아무 사진이나 올리면 안 된다. 알트 태그를 수정해서 사진을 올려야 한다. 등등... 이런 글을 처음에 봤을 때 솔직히 금수저 도전기님처럼 실제로 자세한 설명의 동영상이 아니라면 사실 이해도 잘 안 될뿐더러 따라 하기가 쉽지 않다. 다른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이해가 안 돼서 금수저 도전기 님의 동영상 검색을 했다.

첫 번째는 사진 이미지는 우리나라 처럼 웹 속도가 빠르지 않고 트래픽 확률이 많은 외국에 맞춰 어느 정도최적화를 해 놓아야 한다. 사진은 적을수록 좋고 사진이 없는 글도 승인율이 높았다고 한다.

사진을 넣어야 한다면 중요한 팁은 사진의 크기(화질)를 20% 정도 줄이는 방법과 사진을 첨부할 때 사진 파일 이름 바꾸기로 이미지에 맞는 내용을 넣어서 글 내용에 맞게 연계해서 수정한다. 세 번째로는 사진 등록 후 사진을 클릭하면 톱니바퀴(설정)를 클릭하고 대체 이름에 키워드를 넣는 방법이다. 이전에 작업했던 이미지들은 3가지다 하지 않았던 작업인지라 다시 작업을 했다. 

다음 , 네이버 서치 콘솔 최적화 작업, 도메인(다음 검색 등록)

다음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성되어 있어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자동으로 검색등록이 되서 따로 할 필요는 없다. 네이버도 구글과 같이 서리콘솔과 애널리틱스가 있다. 구글 방식과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점을 참고하여 진행하면 된다. 

다음은 개인 도메인 등록은 검색등록 신규 등록으로 신청하면 심사 후 승인 된다. 다음 검색창에 본인의 주소를 입력해 보면 최적화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아직 한 달이 안 되어 있어서인지 검색이 되지 않았다. (3월 16일) 최적화가 되었다면 블로그 이름, 소개, 도메인, 개설일 등이 노출된다.

최적화 작업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글을 작성한 후 3~5줄 정도의 소개 글을 작성해 두어야 한다. 작성 후 40일이 지난 시기 부터 최적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글을 미리 작성해 두는 게 좋다고 한다.

카카오 뷰 가입 & 연동

카카오 뷰에 가입하게 된 이유는 카카오 뷰를 티스토리에 연동하여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 뷰의 큐레이션의 역할은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이며 수익도발생 할 수 있다고 한다. 수익은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 및 콘텐츠 광고 수익이 발생한다.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은 카카오 MY 뷰 탭에서 발행하며 광고 매출을 배분하여 수익으로 지급하며 콘텐츠 광고 수익은 본인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발행한 보드에서 해당 콘텐츠로 랜딩 된 페이지에 광고가 게재됨에 따라 해당 광고 수익의 일정 부분을 지급한다고 한다. 

카카오 뷰는 다양한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수많은 큐레이션 콘텐츠를 보며 다양한 관심거리를 살펴볼 수 있다. 내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찾는 사람에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관심 있는 콘텐츠를 다양한 시선으로 모아서 보드에 담고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블로그 메인 계정과 블로그 글을 보드로 보면 된다. 가입이나 연동하는 방법은 지금까지의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응용해서 할 수도 있고 상세한 설명은 검색하면 작성된 글이 많기 때문에 검색해서 본인에게 맞는 글을 보고 따라 하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 뷰의 최대 매력은 본인의 콘텐츠나 홍보 제품을 노출하기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하는 분들이 많고 효과도 있다고 한다. 카카오 뷰는 별도로 검색하며 우연히 정보를 안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연동과 채널을 만들어 놓고 공부하면서 진행해 볼 생각이다. 

글을 마치며..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승인, 그리고 승인이 되고 나서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 지금의 나로서는 사실 걱정이 더 앞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달 넘게 삶에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여기서 포기 하고 싶지는 않다.

결론은 계속 천천히 잘 해 보자 이다... 구글 서치콘솔 에서는 끊임없이 오류가 있다는 문제점을 메일로 받고 있는데 애드센스가 구글이다 보니 문의도 쉽지 않고 관리도 쉽지 않다. 끝없는 문제점의 종착역은 어디일지 초보자인 나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건 확실 한듯 하지만 열심히 더 계속 해볼 생각이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한방! 총 정리~ 시작. 승인 신청 전에 꼭 보세요~

애드센스 승인 전 후! 승인 받기 위한 총 정리! 왕초보 눈물 경험담!왕 초보도 승인 받을 수 있다!